43년생인 어머니의 입소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치매구요.
혼자 거동은 하시는데, 활발하지는 못하십니다. 식사도 혼자하시구요. 밤에 잠을 잘 못주무세요.
화장실도 혼자 곧 잘 가시구요.
당연히 기저귀는 사용하지 않아요.
골다공증 약을 드시기는 하는데... 관리는 잘 되구요.

아직 잘 몰라 이제서야 시설을 알아보고 있어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시립이라 맘이 놓이는 면도 있고... 서울이라 찾아뵙기도 편할거 같구...

대기에 관한 전반적 사항이 궁금하네요.

첨이란 뜸금없는 질문이겠지만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릴께요.

신청서는 여기에 첨부하는게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