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동부 요리사'

어르신들께서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라고

말씀해주시는

그  활동이

벌써 6회차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과자집'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더 집중하셨고

완성도 높아

저희 복지사들이

놀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만드신 집은

과연 튼튼하게 완공되었을지

같이 한 번 보실까요?

궁금하시면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

먼저, 장갑착용부터!

물엿을 바른 후,

과자가 잘 붙을 수 있게

잠시 기다려요!

그림이 그려진 모양대로

과자를 찾아 붙여줍니다!

엄청난 집중력으로 집을 만들고 계신

어르신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잘 안되면

직원들이 도와드립니다!

걱정마셔요 어르신들~!

비록 과자가 무너져도

내 집은 안전하게 완공한다!

.

짜잔~!!

너무 튼튼한 과자집들이에요!!

남은 과자들을 조금씩 드시며

마.무.리!

2회기만 남은

2024년 특화프로그램!

남은 회기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