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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 둘째 복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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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덕 작성일2013-09-23 17:44 조회1,1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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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낮에도 시원할꺼나.... 기다리는 요즘
그러나 모든 것이 필요해서 더위가 떠나지 않을 거라는 여유를 가져봅니다.
곧 다가오는 환절기에 어르신과 가족 모두의 안녕하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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